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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8 시스템 4가지가 나왔습니다. 레이디 시스템, 체력 회복 게이지 시스템, 히트 시스템, 컨트롤러 스타일 이렇게 네 가지가 나왔습니다. 뭐가 뭔지 잘 모르시겠죠? 아래의 글 전체를 한 번만 읽으셔도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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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8 시스템 레이지 시스템
철권8 시스템 에서 레이지 시스템은 기존의 레이지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일정 체력이 되면 자동으로 발동이 됩니다. 체력 바와 캐릭터가 붉은색으로 바뀌면서 공격력이 올라가고 레이지아트를 쓸 수 있습니다. 체력이 적을수록 대미지가 올라갑니다. 그리고 레이지에서 공격용으로 사용을 하던 이제 레이지 드라이브가 히트 시스템과 비슷하다고 해서 없어지고 히트 시스템으로 대처가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없어지는 것입니다.
또한 레이지 아츠의 커맨드를 통일했습니다. 이것은 오른쪽 아래와 양손 주먹으로 나오게 되어 있는데 이번에는 ps5 컨트롤러를 사용했을 경우 R2 버튼으로 레이지 아츠가 나오게 됩니다.
철권8 시스템 회복 시스템
철권8 시스템, 회복 시스템은 공격을 맞추거나 적이 막게 만들면 체력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회복게이지는 하얀색으로 나온 게이지로 회복게이지가 있으면 도망 다니지 않고 계속해서 공격을 해야 회복을 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공격을 하라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회복 게이지가 생기려면 큰 기술을 막으면 생깁니다. 더 이상 공격을 당하지 않는다면 사라지진 않습니다.
히트 시스템
히트 시스템은 철권8에 새롭게 추가된 시스템으로 파워가 세진 각성 상태로 싸울 수 있는 시간을 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좌측 상단에 이제 푸른색 게이지 히트타이머라고 불리는데 게이지가 차있을 때 언제든지 이 히트 상태 돌입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히트 시스템입니다. 자 그리고 이 히트 상태에 돌입을 하게 되면 10초 정도의 시간 동안 이 히트 상태가 점점 줄어들고 이 히트 상태를 또 더 오래 유지를 하고 싶다 하면은 이제 공격을 하면 됩니다.
히트시스템
자 히트 상태의 돌입 이후 공격을 하면 공격을 하는 시간 동안 잠깐씩 멈추게 됩니다. 계속해서 공격을 하게 되면 히트 상태를 조금 더 오래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히트 상태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위와 같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히트 상태를 만들 수 있는 방법
히트 상태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은 히트 버스트와 히트 앤 게이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히트버스트
히트버스트는 간단하게 보면 그냥 아무 때나 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콤보도 가드도 히트도 하물며 기술을 쓰지 않아도 가능합니다. R2 버튼 하나로 쓸 수 있습니다.
히트버스트는 기본적으로 히트 상태로 바뀌면서 적에게 내려치기를 하면서 발동하게 됩니다. 여기서 내려치기를 안 하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공중에 띄워서 발동을 해서 콤보를 이어나가시면 수월하게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
히트 앤게이저
요거는 각 캐릭터가 세팅되어 있는 어떤 기술을 맞췄을 때만 히트 상태로 돌입을 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히트 앤 게이저는 캐릭터마다 평균 5개의 발동 기준이 있습니다. 히트 발동기라고 하는데요. 초보자도 이것만 알면 필승하실 수 있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히트 앤 게이저는 적을 맞추면 근처로 달려가게 됩니다. 그러면 다가가는 시간도 필요 없이 바로 공격을 이어나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히트 버스트를 썼을 때는 숫자 팔이 하나밖에 빛나지 않았고 그리고 이제 히트 앤 게이저로 들어갔을 때는 두 개가 빛나고 있죠.
이 히트 상태에서 히트 에너지가 있으면 뭐가 좋냐면 자 먼저 히트 에너지를 전부 소모하여 사용할 수 있는 히트 스매시 같은 특정 기술의 강화가 가능해집니다. 또 하나는 히트 에너지를 하나 소모해서 사용할 수 있는 히트 대쉬입니다.
기존에 내가 딜레이가 큰 기술을 쓴다든지 뭐 아니면은 콤보가 안 되는 기술을 쓴다든지 했을 때 내 딜레이를 캔슬을 할 수도 있고 콤보가 안 되던 걸 콤보를 때릴 수 있게 해주는 그런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그렇다면 만약에 히트 엔게이저로 들어가서 히트 에너지가 두 개면 두 가지 상황이 발생합니다. 히트 대쉬와 히트 스매시를 같이 사용을 할 수 있고, 분권 캔슬 대쉬 히트 스매시 병력자 혹은 대쉬 캔슬 대쉬로 계속적인 연계 공격을 할 수 있는 플레이를 이제 철권8에서 할 수가 있게 됩니다.
요약하면 히트 에너지를 사용하는 방식인데 히트 버스트로 들어갈 때는 이제 히트 에너지가 한 개 히트 엔게이저로 들어갈 때는 히트 에너지가 두 개 그리고 사용할 때 히트 대쉬를 쓸 때는 히트 에너지가 하나 소모가 되고 히트스매시를 쓰면 전부를 소모하게 됩니다. 그래서 엔게이저로 들어가서 대쉬 두 번을 하거나 대쉬 한 번 하고 스매시를 쓰는 두 가지 전략이 좋아 보입니다.
히트 스매시는 철권 7의 레이지 드라이브와 같은 아주 센 공격입니다. 가드대미지라고 해서 막아도 체력이 회복게이지로 바뀝니다. 많이 달아요. 반격 안 하면 그대로 죽을 수도 있습니다.
히트 돌입 상태에서의 캔슬이나 특수 기술들은 알아봤고 히트 상태 돌입을 하면 뭐가 좋냐면, 기본기들이 전부 가드대미지가 생깁니다. 또한 히트 상태에서 아까 이야기했다시피 공격을 할 때 타이머가 흘러가지 않기 때문에, 가드만 시켜도 큰 대미지를 보실 수가 있습니다.
또한 기존에 가드대미지를 주던 이런 기와 분권 홀드가 히트 상태에 돌입을 해서 쓰게 되면은 가드가 붕괴되고 특정 기술이 들어가는 이득 프레임 상황이 발생을 합니다.
킹 같은 경우엔 레슬러기 때문에 달려들게 되면 이때 맞게 되는데 돌입을 하게 되면은 파워크레시가 이제 판정이 생기면서 상대 때리는 걸맞아주면서 레슬러답게 압박이 가능한 플레이가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히트 상태를 얼마나 잘 사용하느냐 이것이 철권8에서 가장 핵심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백대쉬나 횡움직임은 그대로 있기 때문에 피하면서 공격을 하는 여러 가지 형태로도 활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철권8 시스템 컨트롤러 스타일
마지막으로 철권8 시스템, 컨트롤러 스타일을 보겠습니다. 아케이드 스타일과 스페셜 스타일로 나뉘는데 뭐 아케이드 스타일은 기존에 방식대로 오락실에서 하던 것처럼 플레이를 하는 것입니다.
스페셜 스타일은 초보분들이 쉽게 콤보도 쓸 수 있고 기술도 쓸 수 있고 방금 봤던 뭐 히트 데시 히트 스매시 뭐 히트 상태 돌입 이런 것들을 가능하게 해주는 스타일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게 철권 7에도 있던 건데 어시스트 시스템을 제외하면은 스토리 모드에서만 쓸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멀티 모드에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원래 철권 7에서 캐릭터들이 기술이 4개 버튼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왼쪽부터 차례대로 눌러야 공중 콤보를 쓸 수 있었지만 지금은 삼각형 모양만 계속 누르면 공중콤보가 들어가고 삼각형 눌렀다가 네모를 계속 누르거나 동그라미를 계속 눌러주면 다른 공중 콤보가 들어가게 됩니다. 참고로 네모가 히트발동기입니다. 발동기가 되고 R1을 누르면 쉽게 히트 스매시가 나갑니다.
또 초보자가 할 수 있는 좋은 시스템인 게 예로 히트 상태에서 세모를 계속 누르면 히트 대쉬가 나가고 그다음에 계속 공중콤보를 쓸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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